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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9월 22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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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12 12:15 조회2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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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일 안식일 중국

 

2의 인생

 

피터(40)

- 이탈리아보다 중국에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고,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 중심지가 되려하고 있습니다.

- 중국의 인구는 138,700만 명으로 세계 인구의 18.4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기독교 전통에 따르면, 기독교는 사도 도마에 의해 중국에 전파되었지만, 역사적으로 입증된 기독교에 대한 최초의 증거는 7세기 중반부터 시작됩니다.

 

피터는 단 하나의 목표를 추구하며 그의 인생의 첫 24년을 보냈습니다. 수학 선생님이 되어 중국 시골 마을의 가난한 부모님을 모실 수 있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건강상의 위기가 그의 계획을 망쳤습니다. 피터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면, 저는 결코 하나님께 나아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피터는 말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저를 그분과 진리로 인도하신 방법입니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피터는 한 중학교의 수학 선생님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새로운 미래와 재정적 안정에 대한 희망은 그를 흥분시켰습니다. 하지만 그와 다른 졸업생들은 가르치러 나가기 전에 지방 교육부가 지시한 건강 검진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저는 대학 다닐 때 농구와 축구를 많이 해서 건강 검진에 합격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라고 피터는 말했습니다.

검진 결과가 나왔을 때, 졸업생들은 피터와 다른 남 청년 한 명이 통과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피터는 여전히 건강에 자신 있었고 대학의 요청에 따라 재검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병원은 두 명의 남 청년 중 한 명인 피터만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의사는 피터에게 치료할 수 없을 것 같은 심각한 간 질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학은 피터의 교사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피터는 말했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수년 간 매우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마침내 목표에 도달한 것 같았지만,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저는 매우 절망했습니다.”

그날 밤, 피터는 다리 위에 서서 어두운 하늘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라오티안!” -중국어로 더 높은 능력자란 의미- “라오티안! 당신은 저에게 너무 불공평합니다!” 그는 다리에서 뛰어내려 자살할 것을 잠시 고민하며 몹시 울었습니다.

부모님의 강요로 피터는 치료를 위해 마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병원 상태가 열악했지만, 가족들은 피터를 더 좋은 장비를 갖춘 도시 병원에 보낼만한 돈이 없었습니다.

3일 후, 피터의 어머니는 아들을 위한 기도를 목사님에게 부탁하러 교회에 갔습니다. 그녀는 가끔 일요일에 교회에 나갔는데, 슬픔 가운데 그녀는 그날이 일요일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토요일이었고 일요일 예배자들과 함께 교회를 나눠 쓰던 재림교인들은 안식일학교 시간에 도착해서 예배당에서 그녀가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 할머니가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슬퍼하세요?” 피터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할머니는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의 아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세요.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하실 겁니다.”

그날 늦게, 그 할머니는 피터의 병실을 방문했고 그에게 같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젊은이, 하나님을 믿으세요.” 그녀는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실 거예요.”

그 조언은 피터가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그의 선생님들은 1학년 때부터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르쳤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피터 앞에는 두 개의 길이 놓여 있었습니다. 병원에 있으면서 돈을 쓰고 부모님께 더 큰 부담을 지우다가 결국 죽든지,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더 큰 짐을 지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피터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의사들보다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합니다.’”

그날 오후, 피터는 하나님이 존재하고 치료해 주심을 믿을 수 있었기 때문에 퇴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집에 약을 가져가라는 어머니의 간청을 거절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을 믿어요.” 그는 말했습니다. “모두 이곳에 두고 가요.”

재림교인 할머니는 피터에게 다른 마을에 있는 교단 소속 요양원을 알려 주었고, 그는 그곳에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요양원 직원들은 그를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제가 병들고 절망했을 때, 저에게는 위로가 필요했지만 모두가 저를 떠났습니다.” 피터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요양원에 도착했을 때, 그곳의 모든 사람들은 저와 함께 무릎을 꿇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그들은 기도하면서 하나님, 제발 이 청년을 도와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그들은 저를 받아들이고 사랑해주었습니다.”

피터는 그러한 사랑을 경험해 본 적이 없었고, 그것이 인간의 사랑을 초월한다고 느꼈습니다. 그것은 거룩했습니다. 그는 기도하고 성경을 공부하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배우면서 두 달 동안 요양원에 머물렀습니다. “저는 제가 아픈 것을 잊었습니다.” 피터는 말했습니다. “저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두 달 후에, 그는 요양원 원장에게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돌아가도 괜찮은지 묻고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검진 결과는 그와 담당 의사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는 건강해졌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의사는 그가 처방한 그 빈약한 약으로 어떻게 그가 치료가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피터는 그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피터는 침례를 받았고, 그의 부모님과 조부모님도 침례를 받았습니다. 현재 40세의 피터는 중국에서 성경 사역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제2의 인생을 주셨으므로, 저는 이 생애를 그분께 바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중국에 복음 기별 전파를 가능하게 해주는 여러분의 선교 헌금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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