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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소송 (12월 23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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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9-13 16:18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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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일 안식일 몰도바

 

하나님에 대한 소송

 

빅토르 버프티아크

 

- 몰도바 인구 350만 명 가운데 정교회 신자가 90%를 차지합니다.

- 몰도바의 재림교인 수는 인구 388명 가운데 한 명의 재림교인 비율인 9천 명으로 유로 아시아 지회에서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 몰도바에는 238개의 교회와 예배소가 있지만 전국적으로 삼육학교는 한 곳뿐입니다. 이 학교는 몰도바의 수도에서 50마일(80킬로미터) 떨어진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성인 남성이 자신의 이야기처럼 내용을 소개합니다.]

 

제가 검사로 있었던 제 조국 몰도바에서의 삶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암시장에서 폴란드 여권을 사서 더 나은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아일랜드로 갔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그곳에서 함께 지내게 된 몰도바 출신 룸메이트가 재림교인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짜증나는 룸메이트

알렉산더는 끊임없는 성경 읽기로 저를 짜증나게 했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 다니던 교회에서 배운 신앙이 옳다고 주장할 때마다, 알렉산더는 그의 성경을 펴고 제가 틀렸음을 증명하는 성경절을 가리키곤 했습니다. 저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거나 부정한 음식을 먹어도 되는 것에 대해 그를 납득시킬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큰 약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알렉산더는 매일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는 침례를 받은 다음 8년 동안 8번 성경을 통독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성경을 열어 본 적도 없었습니다!

저는 알렉산더에게 성경이 2천년 동안 바뀌지 않았음을 증명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고고학과 성경의 역사에 관한 5권의 책을 주었습니다. 저는 그 책들을 매일 더블린으로 가고 오는 90분 동안의 출퇴근 시간에 읽었습니다. 저는 성경이 바뀌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러자 저는 알렉산더가 특별한 재림교회 성경을 읽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체적으로 성경을 구해 그의 것과 비교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똑같았습니다.

 

잘못 검증

어느 금요일 저녁, 저는 알렉산더가 안식일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을 보았을 때 매우 기분이 나빴습니다. 어떻게 일개 용접공인 알렉산더가 성경에 대해 그렇게 많이 아는 것인지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직접 성경을 연구하여 그의 잘못을 증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소송을 할 때 증거를 찾는 저의 법적 지식을 이용했습니다. 저는 다음의 질문들을 포함하여 문제 제기가 가능한 100가지 질문을 적었습니다.

* 왜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인가?

* 왜 돼지고기는 먹으면 안 되는가?

* 왜 다니엘 2장의 예언이 중요한가?

 

변화된 마음

성경을 읽으면서 저는 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제 눈은 열렸고, 어린 시절 제가 다니던 교회는 진리와 거리가 먼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시작으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알렉산더는 제가 그와 함께 교회에 다니고 싶다고 말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1년 뒤 저는 침례를 받았습니다.

제 친척들은 제가 다른 교회에 다니게 된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일랜드의 제 친구들은 제가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것도 저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분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정직으로 이끌기

알렉산더는 저의 아일랜드 거주를 가능하게 해주는 암시장에서 구한 폴란드 여권에 대해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법과 사람의 법 모두에 순종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여권을 찢어 버렸습니다. 저에게는 몰도바 여권만 남았고, 그것으로는 제가 아일랜드에서 살 수 없었습니다. 저를 검문하는 어떤 경찰관이든 저를 추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이곳에 머물기 원하시는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주님의 뜻이라면, 저를 조국으로 돌려보내주세요.”

당시 저에게는 직업이 없었고 여권이 없이는 직업을 구하기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기도를 드린 직후 저는 한 피트니스 클럽의 야간 경비원 자리를 제안 받았습니다. 저는 안식일 휴무를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정직하게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세금을 내고 싶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저는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번호를 받기 위해 몰도바 여권을 가지고 당당히 세무서로 갔습니다. 대기줄에서 제 앞에 영어를 잘 못하는 라트비아 출신의 부부가 서 있었습니다. 세무 공무원이 그들과 오랫동안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저는 점점 더 긴장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일랜드에 불법적으로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세무 공무원이 뭐라고 할지 궁금했습니다.

마침내 라트비아 부부가 떠난 다음 저는 창구 안으로 제 여권을 밀어 넣었고 납세자 번호를 받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세무 공무원은 제 뒤로 길게 서 있는 사람들을 언뜻 보고 채워 넣을 문서 양식과 함께 여권을 돌려주었습니다. 그는 제 여권을 보지도 않았습니다! 일주일 뒤 저는 우편으로 납세자 번호를 받았고 세금을 납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친구들은 그런 상황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몇 년 뒤 제가 몰도바로 돌아갈 때, 아일랜드 세무당국은 제가 초과 납부한 세금을 환급해 주기도 했습니다.

몰도바로 돌아온 저는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 독일 회사에서 법률 고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저는 안식일 휴무를 하고 있고, 세금을 납부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오늘날 하나님의 법과 사람의 법에 순종하고 있고,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측량할 수 없을 만큼 복을 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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