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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통한 청소년 전도 (11월 25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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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9-13 16:1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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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일 안식일 타지키스탄

 

축구를 통한 청소년 전도

 

바크리딘 상기노프

 

- 타지키스탄은 스스로를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헌법을 가진 비종교 국가로 간주하지만, 인구의 98%가 회교도인 나라입니다.

- 첫 번째 재림교인인 이반과 바실리 코즘지닌은 1929년에 타지키스탄을 방문했습니다.

- 타지키스탄에서 예배를 드리는 재림교인은 204명뿐입니다. 타지키스탄 인구 39,215명 중 한 명이 재림교인인 것입니다. 신자들은 그들의 나라에서 유용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전도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있고, 하나님께서 문들을 열고 계십니다.

 

타지키스탄에서 재림교인 감독과 축구를 하는 그 지역 소년들은 옐로카드나 레드카드보다 더 걱정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들은 특이하게 블루카드를 기피합니다. 바크리딘 감독은 선수들이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을 들으면 블루카드를 듭니다. 두 개의 블루카드를 받은 선수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합니다.

부모들은 바크리딘이 선수들에게 요구하는 규율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자녀들이 축구장에서 배우는 규율 때문에 집에서 그들을 더 많이 도와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욕을 더 적게 하고 컴퓨터 게임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전도방법

중앙아시아의 육지로 둘러싸인 나라로 회교가 우세한 타지키스탄에서 축구팀은 이웃들을 전도하기 위한 재림교회의 노력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곳에 거주하는 재림교인은 겨우 204명입니다. 지난 십 년간의 불안정한 정세 가운데 1천 명 이상의 교인들이 타지키스탄을 떠났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 나라에서의 공중 전도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전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기도와 전도 프로그램의 결과로 2016년에 18명에게 침례를 준 뒤로 교회 지도자들은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축구팀과 같은 더 많은 전도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영어 학교 설립, 건강 및 가족 박람회 개최, 작지만 인기 있는 자전거 클럽 지원 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이웃과의 우정을 발전시키고 교회가 사회 발전에 기여할 기회들을 만듭니다.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가 타지키스탄의 축구팀과 같은 전도 프로그램 지원에 할당될 것입니다.

 

우연한 전도

이 축구팀은 타지키스탄의 수도 두샨베에 있는 유일한 재림교회 건물 근처 운동장에서 경기를 합니다. 이 팀은 바크리딘이 운동장에서 공을 차는 것을 보고 이웃 아이들이 그에게 감독이 되어 달라고 부탁한 것을 계기로 2015년에 결성되었습니다. 바크리딘은 곧바로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의 부모에게까지 확장할 수 있는 우정을 쌓기로 생각했습니다. 그의 계획은 많은 돈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세 개의 축구공, 호루라기, 초시계만 있으면 됐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아시아 지역의 경기를 관장하는 아시아축구연맹으로부터 어린이 축구 감독 자격증을 받았습니다.

요즘 그는 일주일에 두세 번 경기를 감독합니다. 90분의 매 훈련 시간 가운데 15분을 도덕 수업을 위해 할애합니다. 11살부터 13살까지의 소년들은 축구를 하면서 마약과 기타 해로운 것들의 사용을 끊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루어진 축구 경기에서 비속어 사용에 대한 블루카드는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약한 비 가운데서 경기하는 동안 소년들은 굳은 결심으로 흰색 공만을 쫓아 달렸습니다. 그들은 감독이 그들을 지도할 때마다 활짝 웃었습니다. 대여섯 명의 다른 소년들이 그 경기를 지켜보았는데 분명 그들도 그 경기에 초대받고 싶어 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바크리딘은 그 구경꾼 소년들에게 그들도 팀에 합류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기가 끝나면 부모들은 차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집으로 감독을 초대합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경기를 진지하게 여기는 것을 기뻐합니다.” 감독은 말했습니다. “그들은 저를 찾아와 말합니다. ‘감독님이 저희 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이 팀을 만들어서 기쁩니다.’”

이 축구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경기에서의 승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안식일학교 선교 헌금으로 타지키스탄과 전 세계의 선교 사업을 후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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