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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째 안식일 순서 (3월 28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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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22 17:47 조회1,3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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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안식일
13째 안식일 순서

안식일학교 교장님께:
  좋아하는 찬미를 하나 부른 후에 교장인사, 기도, 아래의 순서를 진행한 후, 선교헌금을 걷고 마치는 기도를 하세요.
  대총회 보안 웹사이트(영문)인 www.adventistmission.org/give 에서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헌금할 수 있다는 사실도 다시 한 번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순서자 구성: 5명의 발표자 ? 해설자 한 명과 네 명의 발표자 모두 젊은 여성으로 구성. [주의: 순서자들이 대본을 암기할 필요는 없지만, 내용은 잘 숙지해야 합니다. 편안히 발표할 수 있을 때까지 충분히 연습하세요.]

*  *  *

로리: 우리의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은 괌/미크로네시아, 알래스카, 웨스트버지니아의 애팔래치아 산맥 등 북아메리카 지회의 아주 외딴 지역으로 갑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북극성 야영장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대화는 대총회 선교지소식지 홍보팀의 저 로리 팔보와 북극성 야영장의 네 명의 젊은 여성 상담교사들과의 대화입니다. 케이티 퍼비스는 이 야영장에서 지난 4년간 일해 왔고, 케이티 프라이, 크리시 콜리아드코, 탈레아 슈프는 지난 해(2014년) 여름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로리: 북극성 야영장에 오는 어린이들 가운데 재림교인은 얼마나 되나요?

케이티 퍼비스: 약 5-10% 정도입니다.

로리: 다른 기독교 배경의 어린이들은 얼마나 됩니까?

케이티 퍼비스: 아마 60% 정도 되지만, 그것도 기독교 신앙과 전통적이고 미신적인 신앙이 섞인 이상한 조합입니다.

크리시: 원주민 마을에서는 샤머니즘이 매우 성행합니다.

케이티 프라이: 그들은 영적 세계와 매우 밀접히 연관되어 있습니다.

케이티 퍼비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이 아이들이 눈으로 보이는 것 너머에 더 많은 것들이 있고 다른 존재가 존재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에 저는 많이 놀랐습니다. 우리 야영장 저녁 예배 시간에 한 소녀가 자신은 하늘나라에 못 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 이유를 묻자, 그녀가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어둠의 존재가 찾아오는데 제가 그와 밤마다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에요. 그는 저를 위해 제 모든 비밀을 지켜주고, 저는 그가 아무 것도 말하지 않을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예수님과 이야기할 수 있고 그분이 그녀의 모든 비밀을 안전하게 지켜주실 것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로리: 소녀가 그 존재와 친구가 된 것 같네요. 그녀가 그 존재를 신뢰하는 것 같아요.

케이티 퍼비스: 맞습니다. 어떤 소녀들은 밤에 숲에 가서 그녀들이 “작은 사람들”이라고 부르는 존재들을 만난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 선과 악이 존재하고 예수님이 어둠을 이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야말로 진짜 그들의 친구가 되실 수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이 대화 이후에 제 오두막에 있던 모든 소녀들이 더 편히 잠들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단체 분위기가 예수님에게 더 개방적입니다.

로리: 성경 이야기들을 난생 처음 듣는 어린이들을 만나본 적이 있습니까?

케이티 퍼비스: 잠자리에 들기 전 매일 밤 저희는 그들에게 성경 이야기들을 읽어 줍니다. 이곳에서의 제 첫 해에 저는 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사실 그들 모두가 원하는 것은 실제 성경에 있는 이야기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경 이야기들을 그들에게 읽어줄 때, 그들은 조용해지고 똑바로 앉아서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그들은 그것들을 듣기를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로리: 영적으로 그들의 마음 문이 열린 것 같습니까?

케이티 퍼비스: 매우 활짝 열렸죠. 제가 생각하기에 그 이유는 그들의 상황이 많은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더 혹독하고, 그들은 삶이 힘들다는 점을 실감하기 때문입니다.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기 위함만은 아닙니다. 그들은 많은 시간 술을 마시는 사람들과 함께 지냅니다. 집에서 그들은 배고프고, 충분히 먹지 못합니다. 하지만 야영장에서 그들은 배불리 먹고, 우리는 할 수 있는 대로 그들을 돕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으로부터 실제적인 도움이 온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사실을 좋아하고 그것에 마음을 엽니다. 그들은 실제로 그렇게 합니다.

로리: 그럼 그들에게 첫 번째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주는 사람이 여러분이겠네요.

크리시: 기본적으로 그렇습니다. 따뜻한 옷가지와 담요들을 나누어 주는 것 같은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실용적인 측면입니다. 한 소녀가 이곳에 왔을 때 그녀의 유일한 신발인 너덜너덜한 검은 구두를 신고 왔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신고 사방을 돌아다녔고 심지어 물에도 들어갔습니다. 그녀에게는 다른 신발이 없었으므로, 저는 제 샌들을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이제 그녀는 더 이상 발이 아프지 않으므로 다른 아이들과 더 행복하게 잘 뛰어 놀고 있습니다.

로리: 그들의 가정생활에 대해 아는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케이티 퍼비스: 오두막집에서 이야기할 때, 저희는 침낭 주위에 모여 바닥에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들이 이야기를 시작하면 거의 모든 이야기에 술에 대한 내용이 들어갑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부모님이 취했을 때, 이런 일이 있었어요.” 또는 “제 삼촌이 취했을 때, 스노모빌을 부쉈어요.” 또는 “저희가 술래잡기를 하고 있었지만, 아빠가 술에 취해 화를 내는 바람에 멈출 수밖에 없었어요.” 그들은 이런 이야기들을 큰일이 아닌 듯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합니다.

로리: 어린이들이 학대를 받고 있는 것 같나요?

케이티 퍼비스: 네. 제 어머니는 알래스카 주 공무원이신데,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모든 사건들을 처리합니다. 자살률이 높습니다. 학대 비율도 높습니다. 이것은 우리 야영장에 다른 측면을 시사하는데 성추행이나 학대를 경험한 아이들이 야영장에 온다는 것입니다. 자기 학대의 사례도 많습니다. 매년 야영장을 찾아오던 한 야영객이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자살을 했습니다. 그 일은 저희 모두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습니다. 오두막에서 소녀들은 이 사건에 대해 말하면서, 스스로를 단절시키고 상처 입히는 것에 대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그것은 그냥 천국에 갈 준비가 된 것을 보여주는 거야.”

로리: 그럼, “천국에 가는 것”이란 자살을 완곡하게 말하는 것인가요?

케이티 퍼비스: 그렇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뭐라고 말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것은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크리시: 제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도미노 효과에요. 한 세대에서 시작되면, 계속 이어지죠. 저는 십대청소년들이 술에 취해 툰드라 지역을 헤매다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사건들에 대해 들었습니다.

케이티 퍼비스: 이러한 많은 아이들이 그들의 부모가 알코올 중독자이므로 조부모님 밑에서 자랍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매우 불안정하게 성장하고, 어린 나이에 자녀를 가집니다. 그렇게 되면 그들의 부모들이 그 자녀들을 키울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어려움들 가운데서도 그들은 여전히 서로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보입니다. 우리가 자살한 소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많은 소녀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 소녀는 침낭 밖으로 나와서 다른 소녀를 팔로 감싸 안았습니다. 슬픈 일들이 많았지만, 그들은 계속 진정한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로리: 여러분은 왜 이곳에 있는 것입니까? 그리고 왜 이 북극성 야영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케이티 프라이: 이 아이들은 집이나 다른 어떤 곳에서도 받지 못하는 예수님의 빛을 이곳에서 받는 것 같습니다.

크리시: 우리의 주 사명은 이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곳에 있음으로 인해 그들이 행복해지는 것을 보는 것이 저는 좋습니다.

케이티 프라이: 고등학생 때 저는 북극성 야영장에 대해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살던 주에 있는 다른 야영장에서 봉사했었습니다. 그 야영장의 물도 이곳처럼 차가웠고, 아이들은 많이 불평했습니다. 하지만 이곳 북극성 야영장의 아이들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그들은 그냥 물에 뛰어듭니다. 그들은 이곳에 있는 것을 매우 행복해합니다. 저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그들에게 보여주기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들 중 다수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케이티 퍼비스: 북극성 야영장은 다른 야영장들보다 훨씬 더 열악하므로 진정한 선교 야영장입니다. 시설도 많지 않고 더 나은 것들도 없으므로, 저희는 기본적으로 그냥 아이들과 숲과 해변으로 나가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합니다. 일부 마을들의 상황을 알고 난 뒤로 저는 이곳에 있고 싶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는 알래스카와 알래스카 어린이들에 대한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부족한 것이 많았으므로 저는 이곳에 일하러 오고 싶었습니다.

로리: 어린이들이 사랑에 굶주렸다고 보십니까?

케이티 퍼비스: 물론이죠. 그들은 매우 굶주렸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무릎 위로 기어 올라와 당신을 안고 싶어 합니다. 소년들은 남자 상담교사들과 축구를 하며 그들에게 태클을 걸고 싶어 하죠.

탈레아: 저는 항상 야영장에서 일을 하고 싶었고, 어린이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주고 싶었으므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수업이 끝나고 한 소녀가 저를 껴안고 말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매우 재미있었어요. 내일 봐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오! 가슴이 찡하다. 북극성 야영장이 이곳에 없었다면, 나는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몰랐을 거야.’ 이곳은 그들에게 있어 집에서의 모든 문제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들은 실제로 안심하고 재미있게 놀고 진정한 아이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로리: 오늘 우리는 13째 안식일학교 헌금을 통해 알래스카 어린이들을 위한 매우 특별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북극성 야영장을 도울 놀라운 기회를 갖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웨스트버지니아의 우리 형제자매들이 애팔래치아 사람들에게 성경 진리를 가지고 나아가는 일에 그들의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미크로네시아의 어린 학생들이 섬의 세찬 폭우 속에서도 운동을 할 수 있게 그들에게 체육관을 마련해 주는 있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매우 특별한 헌금을 아낌없이 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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