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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씩씩한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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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20-03-11 11:19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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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씩씩한 개척자

 

홍성장곡교회 담임목사 이 진

 

2014년 에멀슨, 메리 부부가 홍성장곡교회 천명선교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어린이영어 수업과 더불어 영어로 진행하는 패스파인더를 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영어로 패스파인더 규칙과 서약을 외우고, 영어로 패스파인더 노래를 배웠습니다. 그해 패스파인더 경진대회에 제식부분과 캠핑기능부분에 참여하였습니다. 대전삼육초등학교에서 열 명 정도의 대원들이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우렁찬 영어 구령 소리에 맞추어 멋진 제식 발표 공연을 펼쳤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꼬마들이 키 큰 6학년 대원과 보폭을 맞추며 행진하는 귀엽고 깜찍한 모습에 심사위원들의 경직된 표정은 부드럽게 바뀌었고 여기저기서 격려의 반응이 흘러나왔습니다. 처음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예외적으로 1위를 두 클럽에 주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 해 성경학교를 통해 우연히 교회를 알게 되고, 영어공부를 위해 교회 마당에 발을 들이고, 안식일에는 패스파인더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3학년 똘똘이 대원이 있었습니다. 후에는 동생 두 명을 데리고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당시에 언니 오빠들이 패스파인더 활동을 할 때마다 메리 선교사 손을 잡고 따라다니며, “flower”, “tree” 등의 단어를 배우던 동생들은 이제 패스파인더 대원이 되어 패스파인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어린이들도 덩달아 제복을 차려입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패스파인더가 될 꿈을 꾸며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 주 성경공부와 패스파인더 기능 활동에 패스파인더 교사뿐만 아니라 장로님 집사님들까지 순서를 정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지원해 주시는 모습은 참으로 감동입니다.

이곳에서 다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받은 대원들은 앞으로 듬뿍 받은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이웃에게 펼쳐내는 멋진 지도자로 성장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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