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먼저 배려하는 삶을... > 사업장려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사업장려 보기

사업장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삶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8-09-07 12:23 조회219회 댓글0건

본문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삶을...

 

충청합회 선교부장 신용범

 

중국 15억 인구를 다스리고 있는 시진핑 주석의 어린 시절에 관한 내용입니다. 시진핑의 고백입니다. “나는 어렸을 적 매우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아이였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이 하나 둘 곁을 떠나고 외톨이가 되었는데도 나는 그때 그게 나의 잘못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국수 두 그릇을 삶아오셨습니다. 한 그릇은 계란이 하나 얹어져 있고 다른 그릇에는 계란이 없었습니다(계란이 매우 귀했던 시절).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고르거라.” 나는 당연히 계란이 있는 그릇을 골랐으나, 거의 다 먹어 갈쯤 아버지 그릇에는 국수 밑에 두 개의 계란이 있었습니다. 화가 나서 후회하는 나에게 아버지는 웃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남을 쉽게 이기려 하면 오히려 지는 법이다.” 다음 날 아버지가 국수 두 그릇을 식탁 위에 올려놓고 저를 불렀습니다. 한 그릇은 계란이 있고 한 그릇에는 없었습니다. “고르거라.” 이번에는 당연히 계란이 없는 그릇을 골랐는데 아무리 국수 밑을 찾아봐도 계란이 한 개도 없었지요. 아버지는 웃으시면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무 경험에 의존하지 마라. 삶이 너를 속일 것이다. 그럴 땐 화를 내거나 실망하지 말고 교훈으로 삼거라.” 또 다음 날 아버지는 국수 두 그릇 중 하나를 고르라 하셨습니다. 이번엔 제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버지는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해오셨으니 아버지께서 계란이 있는 국수를 드시는 게 당연합니다. 저는 계란이 없는 국수를 먹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습니다. 이번에도 제 국수에는 계란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제 국수 밑에는 계란이 두 개나 들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또 웃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남에게 베풀어라. 그러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너에게 되돌아온다는 걸 잊지 말거라.” 저는 아버지가 주신 이 세 가지 교훈을 명심하고 살아왔고 솔직히 고백하건데, 제가 성공했다면 이 교훈의 덕택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갈 때 눈에 보이는 것만 믿지 말고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내 경험을 내려놓고,” “남에게 베풀면서말입니다. 그리스도의 경험으로 살아가는 사람, 그래서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이 있다는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여 몸소 행하며 보여주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