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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양은 오늘도 누군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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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12 13:40 조회3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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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양은 오늘도 누군가를 기다린다

호남합회 선교부장 권재현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 교우들이 추석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고향 교회를 찾을 것입니다. 오늘은 잃은 양 사업의 중요성을 장려하겠습니다.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누가복음 15:4).

많은 교회들은 매주 안식일마다 잃은 양을 기다립니다. 오랫동안 교회출석을 하지 않은 어떤 이가 안식일에 교회를 찾으면 반갑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찌된 영문인지 교회를 찾지 않습니다. 그러면 교인들은 그들이 세상의 물결에 휩쓸려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찾으라고 강권하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잃은 양을 찾기 위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누가복음 19:10).

한 가지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창세기 36절에서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그의 남편 아담에게 주었으며 아담이 먹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영감의 기별은 만일 아담이 그 열매를 먹으면 죽을 줄을 알았지만 하와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급하게 먹었다고 기록합니다. 그래서 아담이 먹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새로운 아내를 주셔서 영생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그럼 첫 번째 하와의 구원은 어떻게 될까요? 아담은 둘째 부인과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라는 말씀처럼 영생할 수 있으나, 첫 번째 하와의 구원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영감의 기별은 다시 이렇게 기록합니다. “비록 잃어버린 영혼이 단 한 사람뿐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는 그 한 영혼을 위하여 죽으셨을 것이다”(실물교훈, 187).

그러므로 주님은 잃어버린 한 영혼의 가치를 당신의 흠 없는 생명을 십자가에서 죄의 대가로 지불하신 가치와 동등하게 보십니다. 하늘의 관점에서 보면 어떤 사람이 교회에 출석을 하다가 잃은 상태가 되거나 처음부터 교회에 출석하지 않았더라도 아담 이후의 모든 사람은 잃은 양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사역은 잃은 양을 회복하는 사역입니다.

여러분, 잃은 양은 찾아나서야 합니다. 왜냐하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몇 해 전에 어떤 사람이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오랫동안, 정말 오랫동안 잊고 지냈습니다. 그렇지만 난 어쩔 수 없는 재림교인임을 압니다. 참 많이 방황했습니다. 지금도 교회가 아닌 사회 속에서 공유하고 융화하는 게 더 많습니다. 모태 교인으로 언제나 교회 안에 있을 줄 알았던 난, 지금 어느새 이방인이 되어... 이제 더 이상 교회를 찾지 않습니다. 아니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날 잊은 분이 많겠죠? 난 가끔 여러분이 보고 싶은데. 정말 많이 보고 싶어 하는데. 내 이름 석 자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여러분, 어떤 잃은 양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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