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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소그룹, 선교의 필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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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12 12:29 조회5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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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소그룹, 선교의 필수코스

호남합회 선교부장 권재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가 이 안식일에 여러분의 교회에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오늘은 선교의 필수코스인 사역 소그룹 활동에 대한 사업을 장려하겠습니다. 사역 소그룹은 지역사회와 실제적인 연계를 통한 사역을 하는 그룹입니다. 지역사회에 대한 감화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오래전 제가 살던 마을길은 비포장이었습니다. 비가 오면 온통 진흙탕이 되었고, 가로등도 없어서 밤에는 길 옆 고랑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마을회관 옆에 가로등이 설치되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너무나 행복했고, 가로등은 캄캄한 시골의 등대였습니다. 이제는 어두운 밤에 고랑으로 빠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녁, 회의를 마치고 마을회관을 나서던 주민들은 당황했습니다. 밤길을 비춰주던 가로등의 불이 꺼져버렸기 때문입니다. 며칠 동안 사람들의 관심은 면사무소에서 언제 가로등의 전구를 바꿔줄 것인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비록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존재감이 있는 것이 없어지면 아쉬워합니다.

만약 이 지역사회에서 우리의 교회가 사라지면 주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가로등의 전구처럼 아쉬워할까요? 사람들은 그 교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엘렌 화잇은 오직 그리스도의 방법을 사용함으로써만 사람들을 접촉할 때 참 성공을 거둘 것이다. 구주께서는 사람들의 유익을 소원하는 분으로서 그들과 섞이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에 대한 당신의 동정심을 보여 주시고, 그들의 필요를 따라 봉사하시고, 그들의 신임을 얻으셨다. 그 후에 그분께서는 나를 따라오라고 그들에게 명령하셨다.”(치료봉사, 129)고 기록합니다. 주님은 무작정 나를 믿으라고 하시지 않고 개개인과 관계형성을 통해 신임을 얻는 과정, 그리고 반복적으로 섞이면서 그들의 필요를 채우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역을 위해서는 소그룹 활동이 반드시 실행되어야 합니다. 성경의 기본교리와 주옥같은 복음을 배우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그들이 교회 안과 밖에서 할 수 있는 사역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교회 생활의 초기에 내가 이 교회에서 몇 명의 교제하는 사람이 있는가?” 나중에는 내가 이 교회에서 행복한가? 삶의 가치와 기쁨을 얻고 있는가?”의 질문을 자신에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역 소그룹은 시간, 재정, 자신의 에너지를 포함한 많은 것들을 소비하면서도 현장에서 삶의 가치와 기쁨을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소그룹은 선교의 필수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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