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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안순서 4-성경에 나타난 여성들의 아름다운 자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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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0-06-28 09:16 조회4,9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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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안순서 ④ 성경에 나타난 여성들의 아름다운 자질들

<<중간에 도표가 실리지 않아 파일을 첨부했습니다.>>

◈ 주제 : 성경의 여성들이 가졌던 아름다운 자질을 살펴본다.
◈ 준비물 : 파워포인트 파일을 볼 수 있는 컴퓨터 기기를 설치한다.

◈ 진행방법
1) 성경에 나타난 여성들의 자질을 보여주며 어떤 여성이었는지 맞춘다.
2) 성경의 여성들이 자신의 자질을 어떻게 발휘했는지 배우고 교훈을 얻는다.

◈ 순서자료

용기와
권능
실현과
기쁨
멘토
지혜와
독립심
봉사와 용서
자비와
존경
수용
평화와
인정
일꾼과
보호자
호의적인
사업가
신실함
통찰력
사랑과
덕망
믿음의
변화

1) 용기와 권능 : 이 사람은 이스라엘의 다섯 번째 사사였다. 이스라엘 역사의 어두운 시기에 이 여 사사는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는 예증이 되었다. 그녀가 나타낸 두드러진 특징 가운데 하나는 이스라엘에 축복을 가져오기 위해 전통적인 여성의 역할 바깥으로 기꺼이 발을 내딛었다는 것이다. 여성이 남성과 전쟁에 함께 나가는 일은 매우 이상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주저함 없이 동의했다. 그 때 그녀는 바락에게 시스라를 붙잡는 영예는 그의 것이 아니라 한 여인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대의 성별이 그대의 부르심이나 사명을 결정하지 않는다.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분의 얼굴을 구할 때 그대는 자신의 생애에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시킬 수 있도록 준비될 것이다. 그녀가 가졌던 재능은 오늘날 그대에게도 유용하다. - 드보라
2) 실현과 기쁨 : 성경에서 기도응답의 많은 실례들을 본다. 이 여성의 이야기는 기도의 능력에 관한 증거이다. 하나님께서 이 여성을 실로의 성전에서 만나셨을 때 아이를 원하는 그녀의 기도를 들으셨을 뿐만 아니라 비극적인 삶에 위안을 원하는 기도도 응답하셨다. 그녀의 아들은 존경할만한 했지만 그녀 또한 그러했다. 그녀는 겸손하고 거룩하고 충성스럽고 경건한 이상적 어머니였다. 무엇인가 기다리는 것은 저주가 아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신실하다면 축복을 주시고자 기다림을 사용하실 수 있다. 하나님을 계속적으로 신뢰하라. 하나님께서는 그녀를 만나셨던 것처럼 우리를 만나시기를 원하신다. -한나

3) 멘토 : 그녀가 베들레헴으로 돌아왔을 때 사람들이 그녀에게 ‘마라’라고 부르게 했는데 그 의미는 “괴로움”이다. 이는 그녀의 손실이 그녀 자신에게 어떤 느낌을 주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그녀처럼 우리도 때때로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알 수 있는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녀는 오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도록 인도할 기회가 주어졌다. -나오미
4) 지혜와 독립심 : 사무엘상 25장에서 나발의 아내였던 이 여자의 이야기를 읽게 된다. 그녀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웠다. 그녀는 독립심과 지혜로 다가올 재난을 피했다. 그녀는 가장 어려운 상황을 최선으로 바꾼 용감한 여성이었다. 나발과 여러 해를 살면서 그녀는 괴로워하거나 복수심을 갖지 않았다. 주께서는 그녀의 언행일치와 관대함과 어려울지라도 옳을 일을 기꺼이 하는 태도를 높이셨다. -아비가일
5) 봉사와 용서 : 그녀의 이야기는 죄짓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용서하심에 대한 놀라운 예증이다. 그녀는 주님을 사랑했지만 마음에 나쁜 태도가 자라게 했고 그것이 그녀를 어려움에 빠뜨렸다. 하나님께서는 그녀를 벌하셨지만 후에 회복시키셨다. 해방시키는 용서는 그녀에게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유효하다.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민 12:1, 2). - 미리암

6) 자비와 존경 : 그녀는 예수님의 조상이었다. 그녀의 믿음이 커다란 유산을 받게 하였다. 기생이었던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의 혈통의 일부가 되었다. 얼마나 대단한 변화인가! 이것이 믿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흠 없이 깨끗하고 완전히 믿음으로 성숙될 때를 기다려서 사용하지 않으신다. 대신에 그분은 평범하고 자원하는 사람을 택하셔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생애에 엄청난 일을 성취하게 하신다. 어떤 처지에 있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단순히 믿음의 계단을 오르면 예수께서 그대의 운명을 바꾸실 수 있다. 그녀의 이야기는 모든 여성에게 희망을 준다. 우리의 과거사가 어떠하든지 앞으로 나아가며 존경받을만하고 바른 생애를 살 수 있다. 그녀의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깊은 바다 속에 던지신다는 것을 기상시킨다. 하나님은 과거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신다. - 라합
7) 수용 : 그녀는 모든 시대를 통해 가장 존경받은 여성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녀는 임신 때문에 수치를 당할 수 있었으나 그녀는 구세주의 어머니가 되기로 선택했다. 아기 예수님에 대한 그녀의 사랑과 기꺼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려는 마음은 그녀를 이상적인 어머니가 되게 했다. 예수님의 어머니였던 그녀의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여성을 받으시고 신임하신다는 것을 증명한다. 주님께서는 그녀에게 세상 역사에 가장 위대한 영향을 미칠 사람을 기르고 가르치는 일을 주셨다. - 마리아
8) 평화와 인정 : 성경의 가장 흥미진진한 여성들 가운데 일부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 그들을 나타내는 것은 그들의 행동과 신념이다. 그녀는 그들 중 하나이다. 시리아인들은 그녀를 히브리에서 포로로 잡아왔다. 어떤 포로들은 들에서 일해야 했다. 그러나 그녀는 시리아 왕의 신하인 나아만의 부인을 받들도록 선택되었다. 이 어린 소녀는 하나님께서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그분의 자녀를 사용하시는가에 대한 위대한 예증이다. 그녀는 매우 고통스런 포로일 수 있었으나 그 대신 “주님의 빛”이 되기로 했다. - 포로된 소녀

9) 일꾼과 보호자 : 그녀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단지 두 성경절만이 그녀를 언급한다. 그러나 이 두 구절이 많은 정보를 얻게 한다. 그녀는 초기교회의 자매였고 겐그레아의 항구 도시에 살았다. 바울은 그녀를 “일꾼”이자 “보호자”로 묘사한다. 명백하게 그녀는 교회에서 비중 있는 위치를 차지했다. 바울이 세 번째 전도여행에서 고린도에 머물며 로마서를 쓴 후 그 서신을 고린도 성도에게 부탁하지 않고 그 옆에 있는 작은 겐그레아 성도에게 부탁했다는 것은 그녀에 대한 바울의 신뢰도가 얼마나 컸는가를 보여준다. - 뵈뵈
10)호의적인 사업가 : 그녀는 사도행전의 짧은 두 구절에서만 언급되지만 그녀에 관한 많은 부분을 말해준다. 그녀는 성경에 소매상인으로 묘사된 첫 번째 여인이며 성공적인 여성 사업가였다. 그녀는 소아시아의 리디아 서부 도시인 두아디라 출신이다. 바울이 빌립보의 첫성 마게도냐에서 안식일 설교를 할 때 바울을 청종하게 되었으며 온 집안이 다 침례를 받고 그녀의 집에 머물게 했다. -리디아

11)신실함 : 그녀는 성경에 단 한 번 언급되지만 그녀와 관계된 사건은 중요하다. 그것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했던 종교적 박해를 엿보게 하며 신약의 교회가 기도에 의존했음을 나타낸다. 그녀는 초기 교회의 기도 모임에 참석했기 때문에 성경에 언급되었다. 그 모임은 마가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서 열렸으며 그녀의 이름의 뜻은 ‘장미’이고 하녀이거나 종이었다. 그녀는 부유한 과부로 여겨지는 마리아의 종이었을 것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기도의 능력에 관한 중요한 통찰력을 준다. 그녀의 이야기는 하나님은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크신 분이며 그분께는 풀지 못할 어려운 문제가 없음을 보여준다.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계집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베드로의 음성인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계집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행 12:13~15). -로데

12)통찰력 : 예루살렘의 이 여성은 여선지자였다. 그녀는 7년 동안만 결혼생활을 했으며 기나긴 세월을 성전에서 금식하고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자신을 완전히 굴복시키며 보냈다. 여선지자였던 그녀는 예수님을 목격한 첫 번째 증인 중에 하나였다. 그대가 예수님을 보고자 한다면 그대의 삶에서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라. - 안나
13)사랑과 덕망 : 사도 요한은 특별한 여인에 대해 쓰고자 했다. 성경은 “선택된 여성”의 신원에 대해 정확히 밝히지 않는다. 우리는 그녀의 이름이나 살았던 곳에 대해 듣지 못했다. 신약의 기록은 하나님께서 많은 의로운 여성을 사용하셔서 그분의 백성을 섬기게 하신다는 것이다. 어떤 여성들은 집에서 지역 회중을 대접하며 어떤 여성들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다양한 신체적 필요를 채우며 수종드는 집사들이었다. 사도 바울은 자주 그의 편지에서 이러한 여성들에 관해 설명했다. 요한 역시 그의 편지에서 똑같이 했던 것으로 보인다. - 선택된 여성들
14)믿음의 변화 : 이 여성은 12년 동안 병을 앓으며 질병뿐만 아니라 외로움으로 고통 받았다. 그 당시 그녀는 사실상 추방되었으며 누구든 그녀와 접촉하면 부정하다고 여겨졌다. 이러한 맥락에서 터치는 매우 중대한 상징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치유를 다룬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치유하신다고 약속하신다. 현세에게 치유되지 못할 수도 있으나 종국적으로 진정한 치유는 하늘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 혈루증 앓은 여인

*멘토란? ‘멘토’는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란 뜻이다. 최근 국립국어원은 ‘멘토’를 대체하는 우리말로 ‘인생 길잡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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