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항교회 나영구 입니다.
모두들 주안에서 평안하시지요?
그동안 시간의 압박속에서 리포터의 내용들을 공유하지 못함에
죄송한 마음입니다.
제가 조금만 수고하면 여러 안교장님들께서 좀이라도 편하게 안교를 진행 할 수 있었을 것을 그렇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제부터라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저희 장항교회에서 사용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각 교회의 사정에 맞게 멘트를 약간 씩은 수정은 하셔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번에 올리는 리포터의 내용은 국내선교소식 첫번째 내용입니다.
너무도 감동적인 내용이어서 이 영상을 보고난 다음에는 복음성가 옹기장이가 불렀던 "내 이름 아시죠" 라는 음악을 한곡 들려 주었더니 성도들이 감동이 두배가 되었다고 너무 좋아 하셨습니다.
한번 그렇게 해보세요

국내선교소식과 함께 사용할 옹기장이 내 이름 아시죠? 라는 음악 파일입니다.


전주곡이 나올때
받은 감동을 그대로 표현해도 참 좋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잊지 않으시고 기억하시며 오늘도 부르십니다.
한 영혼의 거듭남이, 주님의 자녀됨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자신 스스로가 발견한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의 자녀가 된 아름다운 영혼이
곧 오늘 저와 여러분이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 후에 사용 할 멘트는 가사를 먼저 읽어주어도 좋습니다.
잘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