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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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5 10:43 조회4,144회 댓글0건본문
연합과 승리: 주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
◆ 순서의 목적
우리는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각 지체로서 그분의 몸된 교회에서 서로 연합하고 조화를 이루는 것이 필요됨을 체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그 목적이다.
◆ 주제 성구
1.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5).
2.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고전 12:25).
3.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 4:16).
◆ 사전 준비
각 팀별 전지 1장씩(모두가 볼 수 있는 장소에 부착), 색깔 매직이나 크레파스(조별 수만큼), 복음성가(우리는 사랑의 띠로, 혹은 주 안에 우린 하나, 혹은 할렐루 할렐루)
◆ 진행 요령
1. 진행자는 모든 안교반이 쉽게 부르며 단합을 도모할 수 있는 찬양곡을 한 곡 선정하여 찬양을 부르며 분위기를 만든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순서가 진행되는 동안 그 찬양곡이 계속 연주될 수 있도록 한다.
2. 각 조별로 순서대로 한 명씩 나와서 자신이 원하거나 생각나는 그림을 정해진 시간 안에 그린다. 단, 이 시간 동안에는 아무도 서로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 각 반별 점수를 준다.
3. 다음 사람은 그 그림에 덧붙이거나 연상되는 것들을 그려 전지를 꾸며 나간다.
4. 시간이 더 있을 경우, 한 번씩 더 기회가 주어지며 다 그린 후에 조별로 그 그림의 의미를 설명한다.
5. 진행자는 이런 시간의 목적과 그 필요성을 본 체험을 더욱 발전시켜 설명하고 순서를 마친다.
◆ 순서 진행
1. 진행자: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주 안에 우린 하나”라는 제목으로 각 안교반의 단합상황을 진단해 보고 더욱 연합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드리는 질문에 우리 안교반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지시해 드리는 대로 반응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우린 반이 가장 행복하다(선남선녀다 등등)고 생각하시는 반 있으십니까? 있으시면 신나게 웃어주시기 바랍니다. 네 아주 반응이 좋으신데요. 이번에는 우리 안교반이 가장 연합이 잘 된다고 생각하시는 반이 있으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주세요! 네 모든 안교반들이 연합이 잘 되는 우리 교회는 참으로 행복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 이제부터 그 말씀이 정말인지 아닌지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진행자: 먼저 모두가 잘 아시는 복음성가 한 곡이 여기 있습니다. 제목은 “할렐루 할렐루”입니다. 제가 지금 가사마다 안교반을 지정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기반의 가사가 나올 때에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부르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1반. “야”-2반, “주 찬양”- 3반, “해”-4반/ 가사: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야-! 주 찬양 해-!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야-! 주 찬양 해-! 주 찬양 해! 할렐루 야! 주 찬양 해! 할렐루 야! 주 찬양 해! 할렐루 야! 주 찬양 해-!)다같이 한번 불러보며 본 순서에 참여하기에 앞서 연합을 연습해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3. 진행자: 여러분의 앞에는 각 안교반의 이름이 적힌 전지가 한 장씩 붙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는 각 조별로 색깔매직과 크레파스가 놓여 있습니다. 이제 조별로 한 분씩 나오셔서 정해진 시간 안에 그림을 그리시면 됩니다. 그림은 자신이 생각하시는 그 어떤 그림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앞 사람이 그림을 그리고 나면 뒷사람은 그 그림에 이어서 연상되는 그림을 그려나가면 되십니다. 혹시 시간이 되면 한 번씩의 시간을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모두가 침묵의 시간으로 들어가게 됨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눈으로 말씀하시는 것 외에는 서로 소통도 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이 모든 과정이 마쳐지게 되면 각 조별 대표자가 나와서 그 작품의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작품의 조화와 그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 안교반원들의 사랑의 연합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획된 순서 진행)
4. 진행자: 오늘 시간을 통해 무엇을 깨달으시고 어떤 결심을 하시게 되셨습니까? 우리 다 함께 오늘의 주제성구 로마서 12장 5절, 고린도전서 12장 25절, 에베소서 4장 16절을 찾아 읽으시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의 교훈을 다음의 말씀을 통해 호소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에베소서 4장 3절의 말씀입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 오늘의 묵상 말씀
“하나님의 사업에 있어서의 성공의 비결은 우리 신자들이 서로 조화된 활동에서 발견될 것이다. 그리고 그 사업에는 집중적인 활동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부여하신 능력에 따라 하나님의 거룩한 사업에 있어서 자기의 임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우리는 모두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마음을 합하여 어떠한 장애나 고난도 타개하면서 전진해야 한다.… 만일 그리스도인들이 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단 하나의 지도자의 지휘 하에 힘을 합쳐서 활동하고 통일된 행동을 한다면 그들은 세상을 움직이게 될 것이다”(그리스도인 선교봉사, 102).
◆ 순서의 목적
우리는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각 지체로서 그분의 몸된 교회에서 서로 연합하고 조화를 이루는 것이 필요됨을 체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그 목적이다.
◆ 주제 성구
1.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5).
2.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고전 12:25).
3.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 4:16).
◆ 사전 준비
각 팀별 전지 1장씩(모두가 볼 수 있는 장소에 부착), 색깔 매직이나 크레파스(조별 수만큼), 복음성가(우리는 사랑의 띠로, 혹은 주 안에 우린 하나, 혹은 할렐루 할렐루)
◆ 진행 요령
1. 진행자는 모든 안교반이 쉽게 부르며 단합을 도모할 수 있는 찬양곡을 한 곡 선정하여 찬양을 부르며 분위기를 만든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순서가 진행되는 동안 그 찬양곡이 계속 연주될 수 있도록 한다.
2. 각 조별로 순서대로 한 명씩 나와서 자신이 원하거나 생각나는 그림을 정해진 시간 안에 그린다. 단, 이 시간 동안에는 아무도 서로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 각 반별 점수를 준다.
3. 다음 사람은 그 그림에 덧붙이거나 연상되는 것들을 그려 전지를 꾸며 나간다.
4. 시간이 더 있을 경우, 한 번씩 더 기회가 주어지며 다 그린 후에 조별로 그 그림의 의미를 설명한다.
5. 진행자는 이런 시간의 목적과 그 필요성을 본 체험을 더욱 발전시켜 설명하고 순서를 마친다.
◆ 순서 진행
1. 진행자: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주 안에 우린 하나”라는 제목으로 각 안교반의 단합상황을 진단해 보고 더욱 연합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드리는 질문에 우리 안교반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지시해 드리는 대로 반응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우린 반이 가장 행복하다(선남선녀다 등등)고 생각하시는 반 있으십니까? 있으시면 신나게 웃어주시기 바랍니다. 네 아주 반응이 좋으신데요. 이번에는 우리 안교반이 가장 연합이 잘 된다고 생각하시는 반이 있으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주세요! 네 모든 안교반들이 연합이 잘 되는 우리 교회는 참으로 행복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 이제부터 그 말씀이 정말인지 아닌지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진행자: 먼저 모두가 잘 아시는 복음성가 한 곡이 여기 있습니다. 제목은 “할렐루 할렐루”입니다. 제가 지금 가사마다 안교반을 지정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기반의 가사가 나올 때에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부르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1반. “야”-2반, “주 찬양”- 3반, “해”-4반/ 가사: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야-! 주 찬양 해-!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야-! 주 찬양 해-! 주 찬양 해! 할렐루 야! 주 찬양 해! 할렐루 야! 주 찬양 해! 할렐루 야! 주 찬양 해-!)다같이 한번 불러보며 본 순서에 참여하기에 앞서 연합을 연습해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3. 진행자: 여러분의 앞에는 각 안교반의 이름이 적힌 전지가 한 장씩 붙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는 각 조별로 색깔매직과 크레파스가 놓여 있습니다. 이제 조별로 한 분씩 나오셔서 정해진 시간 안에 그림을 그리시면 됩니다. 그림은 자신이 생각하시는 그 어떤 그림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앞 사람이 그림을 그리고 나면 뒷사람은 그 그림에 이어서 연상되는 그림을 그려나가면 되십니다. 혹시 시간이 되면 한 번씩의 시간을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모두가 침묵의 시간으로 들어가게 됨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눈으로 말씀하시는 것 외에는 서로 소통도 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이 모든 과정이 마쳐지게 되면 각 조별 대표자가 나와서 그 작품의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작품의 조화와 그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 안교반원들의 사랑의 연합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획된 순서 진행)
4. 진행자: 오늘 시간을 통해 무엇을 깨달으시고 어떤 결심을 하시게 되셨습니까? 우리 다 함께 오늘의 주제성구 로마서 12장 5절, 고린도전서 12장 25절, 에베소서 4장 16절을 찾아 읽으시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의 교훈을 다음의 말씀을 통해 호소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에베소서 4장 3절의 말씀입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 오늘의 묵상 말씀
“하나님의 사업에 있어서의 성공의 비결은 우리 신자들이 서로 조화된 활동에서 발견될 것이다. 그리고 그 사업에는 집중적인 활동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부여하신 능력에 따라 하나님의 거룩한 사업에 있어서 자기의 임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우리는 모두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마음을 합하여 어떠한 장애나 고난도 타개하면서 전진해야 한다.… 만일 그리스도인들이 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단 하나의 지도자의 지휘 하에 힘을 합쳐서 활동하고 통일된 행동을 한다면 그들은 세상을 움직이게 될 것이다”(그리스도인 선교봉사,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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