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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찬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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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2 16:49 조회4,0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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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찬미 합시다

◆ 순서의 목적
함께 찬미하면서 감동을 받고 찬미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순서이다.

◆ 사전 준비
1. 성경절과 가사를 파워포인트로 작성해 두고 액정비전을 점검한다.
2. 순서를 진행할 ‘송 리더’들을 확보하고 사용할 마이크 시설을 잘 점검한다.
3. 찬미를 순서에 따라 반주자와 미리 맞춰 봄으로 차질 없이 이어지게 한다.

◆ 진행 요령
1. 전체적으로 계속 음악이 흐르게 한다.
2. 성경절은 청중이 함께 낭송에 참여하고, 찬미는 다 함께 부른다.

◆ 순서 진행
진행자: 평소에 찬양의 시간이 부족하여 안타까운 중에 함께 찬미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특창을 생략하고 다 함께 부르겠습니다. “오, 나에게 주님의 사랑” (찬미가 135장)을 부르겠습니다.
(슬라이드 1) 오늘의 주제 성경절인데요, 함께 읽어볼까요?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湲??13:15). 우리 입술에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찬미가 흘러나오기를 바랍니다.
(슬라이드 2 - 계속 배경음악이 흐른다) 목소리가 낭랑하신 김 장로님께서 읽어주시겠습니까? “우리의 마음과 입술에 항상 그분을 찬미함이 있어야 한다”(교회증언, 6권, 63). 감사합니다. 여러분께 더욱 감동을 드리려고 그동안 찍은 꽃 사진들을 곁들였습니다. 꽃을 보시면서 은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슬라이드 3) 함께 부르실 찬미는 179장 3절입니다. 반주에 맞춰서 함께 부르겠습니다. “나의 모든 염려는 주가 모두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즐겁네. 주의 안에 내 영혼 크게 만족 얻음은 주의 성령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계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성령 함께 함이라.” 3절만 따로 떼어서 부르니까 더 은혜롭지요?
(슬라이드 4) 최 집사님께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생기 있게 그리고 이해하면서 노래 부를 때에 하늘 음악가들은 음조를 같이하여 감사의 노래에 참여한다. 하나님의 동역자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재능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께서는, 당신의 종들이 그들의 음성을 연마하여 어떤 사람에게라도 잘 이해될 수 있도록 말하고 찬미하기를 기대하신다. 분명한 음조와 정확한 발음, 그리고 또렷한 음성으로 명백하고 부드러운 음조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를 부를 것이요, 귀에 거슬리는 거칠고 강렬한 소리로는 하지 말도록 하라. 노래 부르는 재간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사용되도록 하라”(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294).
(슬라이드 5) 이번에는 찬미가 428장 1절입니다. 먼저 다같이 가사를 낭송한 다음, 반주에 맞추어 함께 부르겠습니다. “나 주님 곁에 살며 내 주만 바라면 주 내게 주신 선물 맘속의 평안함 주 계신 저곳 하늘 그 보좌 높지만 그 사랑 어린 눈빛이 천지에 빛나네.” 너무나 아름다운 가사이지요? 온 땅에 무엇이 빛나고 있다구요? 예,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어린 눈빛이 빛나고 있습니다.
(슬라이드 6) 함께 낭송하겠습니다. “음악은 아름다움, 감동, 힘을 가져야 한다. 찬양과 헌신의 노래로 목소리를 높이라. 할 수 있으면 기악을 함께 사용하여, 영광스런 조화가 받으실 만한 제물로 하나님께 상달되도록 하라.”(증언보감, 1권, 457).
(슬라이드 7) “종교적 예배의 한 부분으로서 노래하는 것은 기도가 예배에서 중요한 것만큼 중요하다. 마음은 그 노래의 정신을 느껴야 하며 정신은 올바로 표현되어야 한다.”(부조와 선지자, 594).
(슬라이드 8) 가사를 낭송한 후에 함께 부르겠습니다. 찬미가 241장 “주 함께 언제나” 3절입니다. “주 함께 일하니 피곤 찮네. 주 위한 고생이 고생이랴? 주 은혜 족하여 내 안위 되오니 수고를 낙으로 일을 하세.”
(슬라이드 9) 한 장로님께서 낭독해 주시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영으로, 또한 깨달은 마음으로 찬미해야 함을 나는 보았다. 하나님은 뜻을 알 수 없는 말이나 불협화음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올바른 것이 언제나 그릇된 것보다는 그분을 기쁘시게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올바르고 조화로운 찬양에 더 가까이 이를수록 그분은 더욱 영광을 받으시며, 교회는 유익을 얻고 불신자들의 호감을 산다.”(증언보감, 1권, 45).
(슬라이드 10) 찬미가 433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2절입니다.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고하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는 주께 어찌 아니 고하나?”
(슬라이드 11): 다함께 낭독합시다. “나사렛의 동민들은 예수께서 음성을 높여서 하나님께 찬송과 감사를 올리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그는 노래로써 하늘과의 교통을 유지하셨다. 그의 동료들이 일에 피곤하다고 불평할 때에 그들은 예수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멜로디에 원기를 얻었다. 그의 찬미 소리는 악한 천사들을 쫓아버리고 향연처럼 그 장소를 향기로 채우는 듯하였다. 그의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인 자들의 마음은 그들의 지상의 나그네 생활에서 떠나서 하늘 본향으로 이끌려갔다.”(시대의 소망, 73).
(슬라이드 12) “우리의 가정에 음악이 넘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자.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들어오실 것이다”(리뷰 앤드 헤럴드, 1904년 9월 8일).
(슬라이드 13) 찬미가 456장 “주 사랑 나를 붙드니” 1절입니다. “주 사랑 나를 붙드니 그 안에 내가 쉬도다. 주 내게 주신 생명을 내 다시 주께 드리니 부요케 합소서.”
(슬라이드 14) 오늘의 절정인 것 같습니다. 다 함께 낭독하겠습니다.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시 50:23)라고 선언하신다. 모든 하늘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연합한다. 우리가 지금 천사들의 노래를 배워서 빛나는 그들의 대열에 속할 때 그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하자.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말하도록 하자.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 146:2).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시 67:3)”(교회증언, 5권, 318).
(슬라이드 15) 찬미가 383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3절입니다. “온전히 주께 몸 바치니 행복과 평화가 넘치도다. 깨어서 주를 고대하며 그 사랑 속에 잠기도다. 이것은 나의 간증이요, 이것은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그침 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슬라이드 16) 함께 다음 성경절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시편 146편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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