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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일 안식일 (8과 하나님과의 언약)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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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유미 작성일19-10-28 22:36 조회1,4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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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일 안식일에 교과의 내용을 활용하여 할 수 있는 순서를 제안합니다.

안식일 교과 제목은 하나님과의 언약입니다.

월요일 - 언약의 역사와 화요일 - 언약의 구조를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PPT 파일은 예시이며, 워드파일은 각 성도들에게 나누어줄 종이입니다.

 

워드파일을 프린트해서 나누어 주시고 시작하세요.

 

** 원래는 교회에서 순서를 써보고 정리해서 올리는데, 이 순서는 이 교과시간 외에 할 수 없을 것 같아 먼저 올립니다. 교회에 맞게 수정하시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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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안식일입니다.

 

오늘 안식일학교에서는 교과내용을 미리 같이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오늘 안식일교과의 주제는 하나님과의 언약입니다. 성경에서 언약은 정말 중요한 개념이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끌고가는 전체적 주제 중 하나입니다. 자연스럽게 교과에서 더 배우실 내용이기 때문에 그 내용은 교과반에서 토론하기로 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교과 118페이지 화요일소지를 펴보시기 바랍니다. 언약의 구조입니다. 고대 이스라엘에서 언약을 맺을때는 이러한 순서로 언약을 맺었습니다. 먼저 머리말, 역사적서문, 조항 및 율법, 축복과 저주, 증거, 특별단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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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4장을 보고 제가 정리해보았습니다.

머리말은 하나님께서 어떤 분인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입니다.

역사적인 서문은 언약 이전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의하거나 정의하는 것입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이끌어내어 이삭을 주었고 모세와 아론을 보내었고 그후에 너희를 인도하여 내었었노라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을 너희가 목도하였으며 또 너희가 여러날을 광야에 거하였었느니라 나는 너희를 그 손에서 건져내었으며.. 입니다.

조항 및 율법은 언약의 내용입니다.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축복과 저주는 언약을 지킬 때의 축복과 지키지 못할 때의 저주입니다. 너희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이라 만일 너희과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증거는 이 언약의 증거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들이 가로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이 돌이 우리에게 증거가 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이 돌이 을었음이라. 이 돌이 증거가 되리라 하고

특별단서는 기타 진술된 것인데, 여호수아가 이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율법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취하여 거기 여호와의 승소 곁에 상수리나무 아래 세우고.

제가 맹세는 추가한 것인데,  수요일 맹세를 참고하여 추가하였습니다. 느헤미야 시대에 언약을 지키기 위해 맹세한 것이 있습니다. 잡혼금지, 진정한 안식일 준수, 빚을 면제하고 안식년을 준수해서 가난한 자들을 돌보고 자유를 줌, 첫 소출 초태생 십일조를 바쳐서 성전과 그 예배와 그 봉사자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참 예배의 지속성을 보장함 입니다.

이렇게 언약은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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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종이를 들어보실까요?

이제 이 칸을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 소지에 보시면 언약의 역사가 있습니다. 아담의 언약, 노아의 언약, 아브라함의 언약, 모세와 이스라엘민족의 언약, 비느하스의 언약, 다윗의 언약, 새언약 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나와 하나님과의 언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나와 하나님사이의 언약을 쓰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없다거나,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내가 이 나이 들어서 무슨 언약이냐 싶으시다면 위의 성경의 인물이 되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써 보시면 됩니다. 내가 아담이 되어 창세기 1-3장을 토대로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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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시로 적어보았습니다. 참고로 보시면서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다 적어보셨습니까? 이 종이는 내지 마시고 각 성경책에 꼭 끼워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중간중간 보시면서 꼭 하나님과의 언약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요일소지에 중요한 말이 있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언약을 깨고, 우리의 의무를 소홀히 여기지만 하나님은 항상 자신의 의무를 다하십니다.” 이사실을 잊지 않는 안식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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