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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제안 순서 - 감사와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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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3-29 11:52 조회5,0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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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감사와 뿌듯함


◈ 주제 :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자식에 대한 흐뭇함을 서로 표현한다.
◈ 준비물 : 흰색, 청색 바톤, 도우미

◈ 진행방법  
   1) 자식의 입장인 성도는 부모에게 감사했던 순간을 말하고 부모의 입장인 성도는 자식을 대견스럽게 느꼈던 경험담을 간단하게 표현한다.  
   2) 흰색과 청색 바톤을 번갈아 사용하여 다음 사람이 할 말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
   3) 영적이며 따뜻한 마음의 감동을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 순서자료  
    사회자 : 초등학생 부모를 둔 어린 부모 김집사님이 먼저 청색 바톤을 받으시고 시작하실까요? 언제 자식이 대견하다고 느끼셨나요?
    송집사 : 운동회가 되었는데 엄마가 직장에 다니는 것을 생각하고 친구들과 상의하여 서로 부모님이 오시지 않도록 약속하고 엄마에게 운동회에는 올 필요가 없고 약간의 점심값만 달라고 했을 때 너무나 대견하다고 느꼈습니다.
    사회자 : 다음 바톤은 어떤 자녀에게 주시겠습니까?
   송집사 : 서른이 넘었지만 부모님과 함께 교회에 다니는 홍집사님께 넘기겠습니다.
   (도우미가 바톤을 넘긴다)
    사회자 : 그럼 이번에는 청년회장 박군에게 흰색 바톤을 주겠습니다. 어떤 때에 부모님께 가장 감사했나요?
    박군 : 제가 시험을 못 보아서 속이 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시험을 잘 봐서가 아니라 시험 점수가 낮아서 상을 준다며 등을 두드려 주시고 용돈도 주셨을 때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사회자 : 그랬군요. 이번에는 바톤을 누구에게 넘기시겠나요?
    박군 : 노인반의 서집사님께 드리겠습니다.
    사회자 : 도우미는 흰 바톤을 서집사님께 주시고 서집사님은 어떤 때 자식이 대견스러우셨는지 발표할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청색 바톤을 받은 홍집사님이 해주시겠습니까?  (이러한 방식으로 바톤을 넘기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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