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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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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5 11:58 조회3,1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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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시기 : 제한 없음
◈ 단위 : 100명 이상( ), 50에서 100명( ), 50명 이하( ), 모두 적합함 ( ✔ )
◈ 목적 : 전도훈련
◈ 주제 :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란 도전정신을 요하는 어려운 것으로 여겨진다. 대부분의 신앙인이 전도를 어렵게 생각하며, 많은 경우 간접경험을 통하여 전도 시 어려운 상황을 지례짐작하며 두려움을 먼저 갖는다. 이 시간 전도 시 방해 되는 질문들을 예상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보자.
◈ 준비물 : 아래의 참고 자료 중 복사해서 나누어 준다.

◈ 진행요령
1) 교우들이 둘씩 짝을 이룬다.
2) 임의대로 쥐와 고양이를 정한다.
3) 쥐 역할자에게 방울을 하나씩 준다.
4) 고양이 역할자 중 아무나 전도 시 접하기 쉬운 도전적인 질문들을 발표해 본다.
5) 쥐 역할자는 그에 대응하는 지혜로운 대답들을 발표해 본다.
6) 발표자는 ‘제가 방울을 달겠습니다’라는 뜻으로 방울을 흔들어 본인의 의사를 밝힌다.
7) 발표자 중 여론을 모아 가장 지혜로운 대답을 선정하고, 사탕하나 씩을 나누어 준다.
8) 계속 반복하여 다음 질문과 대답들을 스스로 유추하여 찾을 수 있게 하고 사탕이 가장 많이 모아진 팀에게 시상한다.(오늘의 전도 왕)

◈ 참고자료
*전도 시 반대질문 대응방법
1)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보여 달라:권율 장군이나 이순신 장군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믿으십니까? 역사는 위인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만날 수도 있습니다.
야고보서 2:19 “네가 하나님은 한분 이신 줄을 믿느냐?”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고 했는데 당신은 믿지 않으십니다. 어떤 과학자가 10가지 이상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을 수 있는 이유를 설명 했다. 지구가 돌아가는 것(공전, 자전), 23도 기울어져 돌아서 4계절이 있는 것, 수많은 은하계가 충돌 없이 움직임. 전파. 전기. 공기 등 이런 사건들은 우연히 되어진 일이 아니다. 반드시 만드신 자가 있습니다. 만드신 분은 성경 상에서만 설명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내 마음속에 계시고 우주에 충만하십니다.

2) 모든 종교는 똑같다?:석가모니, 공자는 위대한 성인에 불과 합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죄의 문제 및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으므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의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우리를 위하여 다시 살아나셨고,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셨으므로 “이루어 졌다.”의 종교입니다. 다 이루어 놓으신 구원을 믿음으로 얻는 종교입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 1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참 종교입니다. 결혼의 선택은 평생을 좌우하고, 종교의 선택은 영원을 좌우합니다.

3)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면 된다?:독약을 약이라고 먹게 되면 죽게 되고, 육상선수가 자신의 코스를 이탈해서 1등으로 들어와도 실격당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롬 3:2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의 삵은 사망”이라고 말씀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인간은 성실하고 진실하게 산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4) 예수가 밥 먹여 주냐? 왜 예수를 믿느냐?: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를 부요케 하러 오셨습니다(고후 8:9). 현재 먹을 것뿐만 아니라 사후의 일까지도 책임져 주십니다. 믿지 않으면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은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막 16:16). 죄 사함을 받기 위해 믿습니다. 우리는 죄인이며, 죄 없으신 예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특권을 누리기 위해 믿습니다.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영혼이 구원받아 천국가기 위해 믿습니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5~16).

5) 교회 다니는 사람이 더 악하다.:농부가 가을에 거둘 쌀을 생각하면서 벼를 정성스럽게 심고 가꾸며, 추수하지만, 그 속에는 반드시 가라지가 섞여있습니다. 목사님이나 장로님 중에도 예수님을 팔아먹은 '가롯 유다'와 같은 사람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에는 진짜와 가짜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의사가 맘에 안 든다고 병원에 안갈 수 있겠습니까? 교회 다니는 사람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6) 하나님은 왜 악한 자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나요?:하나님께서 오늘 이 시간에 악한 자를 전부 심판 하신다면, 당신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자신하십니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므로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

7) 다음에 나이 들면 믿겠다.:하루살이가 내일을 기약하는 것과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우리에게 어떤 사고가 닥칠지 아무도 모릅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 삼풍백화점 붕괴. 사스 등) 하나님은 생명의 종말을 예고하지 않으며, 사람도 자신의 죽음의 시각을 모릅니다. '바쁜 일 끝나고, 성공한 후에, 노년에' 등의 핑계가 생명을 보장해주지 못합니다. 지금 오늘 숨 쉬고 있을 때 믿음생활을 시작하십시오. 순간의 결정이 '영원'을 좌우 합니다. 나중에 믿겠다는 말은 마귀의 그럴듯한 술책이며, 멸망으로 가는 함정이다.

8) 나는 죄가 너무 많아서:예수님은 당신 같은 분을 사랑하십니다. 죄를 깨달으시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당신을 버리지 않으셨을 뿐만 아니라 성령님이 당신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군요. 하나님께서는 당신 같은 분을 찾고 계십니다. 건강한 사람보다 병든 사람에게 의사가 더 필요하듯이, 우리는 모두 죄인이므로 구속자이신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위해 이 땅에 오셨고,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당신을 위해 다시 사셨습니다.

9)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으면 된다.:죄를 지으면 안 된다는 것과 죄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군요. 우리에게는 원죄(계속 대를 이어 내려온 죄)와 자범죄(내가 지은 죄)가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롬 6:23) 이라고 성경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과거에 지은 죄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앞으로 죄를 짓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다고 장담 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르신 예수님 앞에 죄의 짐을 내려놓으십시오. 그리하면 과거와 현재의 모든 죄를 용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10)저는 제 자신을 믿습니다.:제가 말하는 믿음은 대인 관계에서의 믿음이 아니고, 대신관계의 믿음을 말합니다. 당신이 누구를 믿든 믿지 않든지 자유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것을 자신과 결부 시켜 맞대응 한다면, 그 것은 단순히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을 하나님만큼 높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의지대로만 살아지지 않는 것이 '삶'인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을 믿을 수 없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11)다른 종교는 믿어 보지 않고 기독교만 진리라고 하는 것은 독단이다.:그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종교는 그만 두고 일본에 있는 종교만 일만 가자가 넘고 네팔에는 수억의 신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느 세월에 그것들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겠습니까? 기독교는 다른 종교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죄와 사후의 문제를 해결 해 줍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무덤이 없습니다. : 부활하셨기 때문임(고전 15:3~4, 15:12~22). 부활생명으로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종교입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야만 구원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참 진리라고 하는 것은 독단이 아닙니다.

12)학생은 공부가 우선?:그렇지요, 군인은 나라를 지키는 일이, 교수는 가르치는 일이, 의사는 치료하는 일이 중요하지요. 그러나 그것은 본질상의 문제이지 우선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한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언 9:10).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 먼저 나아가야 지혜와 명철을 얻어 공부도 잘 할 수 있고, 성공하게 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고 목적의식이 뚜렷해 질 때, 우리가 그 목적을 향해 최선을 다 할 수 있어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13)교회에 가면 술, 담배 못 하게 하니까:술, 담배를 하는 사람을 교회에 나오지 말라고 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 건강에 좋지 않으니까 끊을 것을 권하는 것뿐입니다. 어디 술, 담배 끊는 것을 권하는 기관이 교회 밖에 없습니까? 병원에서도 권하고, 가정에서도 권하지 않습니까? 우리 인체는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성전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체를 오염시키거나 해치는 것은 좋지 않지요. 선생님도 교회에 나오셔서 영생을 얻으면 누가 술, 담배 끊으라고 권하지 않아도 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오길 원하고 계십니다.

14)미워하는 사람이 있어 양심상 교회에 못 간다.: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을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을 미워할 때 우리의 마음은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남을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대부분이 큰 병을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힘으로는 미워하지 않을 수도, 용서 할 수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면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 할 힘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는 것 같이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시길 주님이 원하십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들고 교회에 나오시고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심으로 그 고통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15)헌금 부담:교회는 헌금을 내는 일정액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적은 돈이라도 정성 것 드리면 됩니다. 헌금은 억지로 내지 않고 자원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그 헌금은 구제비, 선교비, 교회 유지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릴 때 크게 감사할 복을 주실 것입니다.

16)왜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납니까?:믿는 자들도 어려움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인생은 고해” 라는 말과 같이 살아가노라면 누구든지 고통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고통이 닥쳐 올 때 좌절 할 수 있겠지만, 믿는 자들은 고통이 닥쳐올 때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며, 믿음으로 그 어려움을 이기고 나아갈 용기와 힘이 생깁니다. 이것이 믿는 자들이 누리는 특권이자 축복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위기'란 위험 속에 기회일 뿐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닥친 시련은 소멸하는 불이 아니고 연단하는 불입니다, “큰 곤경에 부딪칠 때마다 신앙의 힘으로 실망하지 않고 극복해 왔다.” -아인슈타인

17)교회에 안가도 하나님을 믿으면 된다.:하나님을 믿으신다니 참 반갑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이 교회를 정기적으로 다니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조개탄이 혼자 있으면 꺼집니다. 하지만 여럿이 모여 있을 때 불꽃을 피우듯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일 때 하나님의 뜻을 크게 이룰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잘 모르는 하나님의 뜻을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잘 배울 수 있습니다.
“교회를 어머니로 삼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없다.” -크리소스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찾고자 하면 교회를 찾으라.” -루터-

18)기독교를 어떻게 신뢰 할 수 있느냐?:예수님이 태어나기 수백 년 전에 예수님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예언되었으며, 또 이루어졌습니다.
메시아를 거부하는 사건이 일어나기 800년 전에 탄생 예언됨 -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사 9:6).
베들레헴에 탄생을 예언-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 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 5:2).
죽으심-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 “악한 무리들이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았나이다”(시 22:16~18). 범죄자를 처형하는 십자가형은 이렇게 예언된 말씀이 있은 후, 수 백 년 후에 고안되었다.
부활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부활하실 것을 예언하셨고, 예언대로 다시 사셨다(눅 24장, 마 26:32, 마 28장, 고전 15:3~4, 고전 15:12~22). 이렇게 모든 예언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졌다. 역사적으로 정확하므로 기독교를 신뢰할 수 있다.

◈ 성구 :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출 4: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눅 12:12).

◈ 예언의 신 : “만일 하나님의 영께서 우리와 같이하신다면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말을 알게 될 것이다”(복음전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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