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예수님의 아름다운 모습들)

                                                                충청합회 원내동교회 담임목사 김종성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4,5)

예수님은 ‘나의 안에 거하라’고 우리에게 초청하신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 성령의 열매들을 많이 맺게 된다.

‘나의 안에 거하라’는 의미를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5:9)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해야한다.

말씀 속에서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자!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그분의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우리의 마음에 사랑을 일깨워 줄 것이다.

예수님의 품성의 아름다움을 바라봄으로 우리는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를 것이다” (고후 3:18) -시대의 소망, 84-